[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이 4월 결혼하는 가운데, 웨딩화보와 함께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31일 윤전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예비신부 김보미와 함께 찍은 웨딩화보 두 장을 게재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설레는 표정으로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전일은 화보와 함께 결혼을 앞둔 소감을 글로 남겼다. 윤전일은 "다르게 태어나 다른 걸 보고 느끼고 다른 인생을 살며, 배운 것도 인생 사는 방식도 틀린 한 여자와 한 남자가 연애를 끝내려고 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윤전일은 "저 윤전일 결혼합니다. 많은 분께 아직 말씀을 못 드려 죄송하지만 곧 한분 한분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4월 26일! 장가갑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같은 날 김보미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두 사람의 예쁜 모습에 대중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지난해 10월, 김보미와 윤전일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1년 정도 열애했으며, 발레라는 공통점으로 한층 가까워졌다. 김보미는 KBS2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리나 역을 하기 위해 윤전일에게 도움을 받기도 했다.
이후 김보미와 윤전일은 공개열애 2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 4월 부부가 되는 두 사람에게 축복이 가득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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