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와이피플이엔티 제공
사진= 와이피플이엔티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동빈과 이상이가 결혼하는 가운데, 대중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오는 2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박동빈과 이상이는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두 사람의 소속사 동료인 배우 안재모가 맡기로 했다.

박동빈과 이상이의 소속사 와이피플이엔티 측은 "연기자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평생을 함께하겠다는 소중한 약속과 함께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박동빈과 이상이에게 늘 성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같은 곳을 바라보며 나아갈 두 사람의 앞날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할 수 있도록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방영한 MBC '전생의 웬수들'에 함께 출연하며 호감을 쌓아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박동빈과 이상이는 약 2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특히 두 사람은 무려 11살 나이차를 극복한 커플로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대중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이에 이상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상이는 "이제 함께 많이 웃겠다. 축하 기사, 인터뷰, 문자 너무 감사드린다. 좋은 말씀으로 축하해주시고 응원주시는 축하 인사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이는 "준비 잘하고 예쁘게 잘 살겠다. 축하 많이 받으니 실감나서 예비신부 같다. 감사하다"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이 웨딩 화보 속 행복한 모습처럼 예쁘게 가정을 꾸려나가길 바라며 결혼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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