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박해진과 조보아가 때 아닌 동거를 시작했다.
5일 오후에 방송된 KBS2 '포레스트'에서는 정영재(조보아 분) 강산혁(박해진 분)이 미령병원 관사에서 또 다시 재회했다.
정영재와 강신혁이 미령병원 관사에서 살게 되었다. 정영재는 병원에서 지원을 해준것이고, 강신혁은 구조대와 가장 가깝고 쓸만한 집이 유일했기 때문이다. 집이 두채로 돼 있었다. 강산혁은 웃통을 멋고 정원에서 휴식을 취했고, 정영재 역시 휴식을 취하다가 서로 속옷차림으로 마주쳤다.
둘은 속옷차림으로 돌아다니지 말고, 서로의 스피커 소리를 줄일것을 약속했다. 강산혁은 정영재 앞에서 "안 본 눈이 처음으로 사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정영재는 미령숲 병원에 필요한 비품 등을 구입하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미령병원 의사 박진만(안상우 분), 김간호사(고수희 분)은 어차피 책임도 지지 못할거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 이에 정영재는 "연애 못하는 여자들 특징은 그린라이트인지 아닌지를 남자손에 칼자루를 쥐어준다"면서 "사겨볼지 말지는 내가 정하는것이고, 얼마를 있든, 의사공부를 했으니 의사질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진만은 또라이가 들어왔다면서 혀를 끌끌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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