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MBC :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옥택연이 임주환의 정체를 알았다.

6일 방송된 MBC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연출 장준호, 노영섭 극본 이지효)’에서는 김태평(옥택연 분)이 구도경(임주환 분)이 조필두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구도경이 조필두의 아들 조현우라는 사실을 알게 된 김태평이 임의동행 수사에서 풀려난 구도경을 찾아갔다. 구도경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김태평에게 “내가 누군지 어떻게 안 거냐”고 물었고 김태평은 “구도경 씨를 잘 아는 사람이 있다”고 답했다.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은 끝이 별로 안 좋으니 조심하셔야겠다며 여유롭게 말했다. 김태평은 “조현우 씨가 원하는 게 복수냐 아니면 자살이냐 20년 전에도 지금도 내 눈엔 조현우 씨가 자살하는 게 보인다”면서 구도경이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었다. 그러면서 그게 살인만 아니라면 들어주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구도경은 “그게 서준영이라면?”이라고 물었다. 김태평은 “서준영을 건드리면 죽여버리겠다”고 답했다. 김태평의 반응을 본 구도경은 내 죽음이 바뀔 수도 있다는 말이냐면서 “재밌겠다 경찰들 앞에서 자살할지 너한테 죽을지”라면서 섬뜩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김태평은 서준영이 당직을 서는 동안 경찰서 앞에서 서준영을 기다리며 “당신에게 위험이 닥쳤는데 내가 막을 수 없을까봐 겁난다”면서 서준영을 지키기 위해 밤을 지새웠다. 당직을 끝내고 퇴근하는 서준영과 함께 아침 밥을 먹던 김태평은 “준영 씨는 어떻게 죽게될 지 궁금하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나 서준영은 궁금하지 않다면서 경찰로 살면서 죽음을 생각하면 안 된다며 “보여도 이야기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김태평은 “안 보인다 준영 씨 죽음만 보이지 않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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