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조이디가 소환됐다.
7일 방송된 JTBC ‘슈가맨3'에서는 90년대 나이트클럽에서 유명했던 ’9to5'를 부른 ‘조이디’가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유재석 팀의 슈가맨으로 소환돼 ‘9to5' 무대를 선보인 조이디는 20년 만에 함께 무대에 섰다고 말했다. 왜 그룹 이름이 ‘조이디’냐는 질문에는 “별 뜻이 없다 즐거운 듀오라는 뜻”이라고 소개하면서 조이디의 결성 계기를 말했다. 테리는 솔로로 활동했으나 잘 되지 않았고 그 후로 듀오로 활동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조이디의 지노는 테리를 처음 만난 후 외국생활을 한 줄 알았다면서 유학을 했냐고 물었으나 테리는 “천안 사람이야”라고 답해 웃었던 적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이 일화에 대해 테리는 “지금도 해외로 여행을 가본 적이 없고 제주도에도 가본 적 없다 취미랑 잘 맞지 않는다”며 의외의 취향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테리는 Mnet에서 음악프로그램을 진행하다가 하차한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제가 MC인데 말주변이 없다보니 그만두게 되었다 지금도 말을 잘 못한다”고 말했고 이에 지노 역시 동의하면서 “어제도 저희 집에서 잤는데 와이프가 뭐라고 계속 질문을 해도 답을 잘 못하더라”라며 테리가 말주변이 없는 편이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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