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에이스 문수인이 부상을 당했다.
7일 방송된 SBS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에서는 핸섬 타이거즈와 고양 시청의 경기가 이어졌다.
서지석이 경기 중 얼굴을 맞으면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동안, 2점 득점에 성공한 문수인 역시 부상을 당했다. 문수인은 에이스답게 2점을 득점했지만 타임을 외쳤다. 그는 “아킬레스 쪽이 올라온 것 같다”면서 농구화를 벗고 불편함을 호소했다.
팀닥터는 서장훈에게 “아킬레스건 쪽에 통증이 있다”고 말했고 서장훈은 더 자세히 부상을 살펴줄 것을 요청했다. 문수인은 부상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스트레칭을 해보기로 했다. 문수인은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여전히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서장훈은 문수인을 내보내고 선수를 교체했다. 설상가상 문수인이 나가자마자 2점을 실점하면서 분위기는 고양시청 쪽으로 기울었다.
문수인은 경기를 뛰기 힘들 것 같다면서 “오늘이 중요한 게 아니라 앞으로 뛰어야 하는데 걱정이다”라며 우려를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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