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일우가 제주도를 즐겼다.

7일 밤 9시 45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결혼소식을 알린 이원일 셰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원일 셰프는 "'편스토랑'이 복덩이였나 보다"며 "어쩌다 보니 좋은 분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됐다"며 결혼소감을 밝혔다.

이원일 셰프는 "이연복 셰프님과 같이 나간 프로그램의 PD님이었다"며 이연복 셰프의 도움으로 예비신부를 만나게 됐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미모의 PD님이 있길래 '저녁에 맥주나 한잔 하자'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영자는 ”그분이 ’전지적 참견 시점‘의 PD인데 이유리와 이정현을 합친 미모다"고 말했다.

또 아침에 일어난 정일우는 아침 식사 메뉴로 토스트를 택했다. 빵, 달걀, 우유, 생크림으로 토스트를 완성한 정일우는 구운 귤, 슈가파우더를 더해 제주도 맛 나는 토스트를 완성시켰다.

이를 본 이영자는 ”셰프들도 이렇게 안해 먹지 않냐"고 물었고 이에 이원일 셰프는 사먹는다고 말했다. 여기에 이연복 셰프는 ”제주도에 맛집이 얼마나 많은데“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토스트를 먹은 정일우는 "맛있으면 0 칼로리다"고 말했다.

이후 정일우는 올레시장을 찾았다. 이곳에서 정일우는 제주도 특산 오메기떡을 먹었고 이어 마른 옥돔, 대왕 갈치를 구입했다.

이어 정일우는 이영자에게 옥돔을 사서 보내주려고 했다. 이에 이영자는 "약속 꼭 지켜"라고 말했다. 가격은 옥돔 10마리와 갈치 7마리, 배송비까지 총 70만 원이었다.

정일우는 "저렇게 나올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를 본 도경완은 "왜 나만 빼놨냐"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러자 정일우는 "나중에 도 매니저님 것만 따로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정일우는 제주도에만 있다는 현무암 치킨을 먹으러 나섰다. 맛을 본 정일우는 "이건 진짜 겉돌, 속촉이다"라며 "베어 물자마자 굉장히 촉촉하다"며 감탄했다.

이경규는 경상북도 청도에서 닭요리를 찾기로 했다. 닭강정을 먹은 이경규는 가게에서 양념 비법을 전수 받았다. 당근, 양파, 파프리카, 홍고추, 마늘, 생강, 진간장, 케첩, 참기름, 마요네즈, 꿀 등을 넣고 집에서 며칠간 숙성하면 된다.

이어 이경규는 대구에서 닭 곱창 가게를 찾았다. 닭 곱창을 맛 본 이경규는 "쉽게 표현하자면 제육볶음 같다"며 "씹는 맛이 아주 좋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정현은 닭곰탕, 닭무침을 먹었다. 식당에서 먹고 이정현은 집에서 직접 요리를 했다. 이정현은 닭볶음탕을 만들어 밥위에 올려 먹었다. 자신이 만들었지만 "진짜 맛있다"며 감탄했다.

한편 이유리는 깐풍 닭강정에 도전했다. 요리를 하며 이유리는 직접 불쇼도 배우며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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