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신성록이 김남길이 자신의 롤모델이라면서 김남길에게 애교를 보였다.
9일 오후에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김남길이 8년 째 NGO 대표를 맡았지만, 좋은사람이 되고 싶은 것이지 착한 사람은 아니다고 말했다.
김남길은 가정통신문과 비슷한 일과표를 직접 써왔다. 주제는 김남길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OT였다. 규칙은 많이 걷기였다. 이승기는 "하정우와 이번에 같은 작품을 하지 않느냐"면서 "혹시 걷기에 영향을 받은 것이냐"고 했다. 이에 김남길은 하정우를 홍보하지 말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따. 이어 평소에도 걷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다. 한편 김남길은 8년 간 문화예술 NGO '길 스토리' 관련 대표직을 맡고 있었다.
김남길은 시민단체를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지만 착한 사람은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라고 했다.
신성록이 김남길에게 자신의 롤모델이라면서 "남길이형~"이라면서 애교를 부렸고, 가방을 대신 들어주는 등의 애교를 보여줬다.
이날 김남길은 한양도성 길을 걸으며 역사적인 것들을 알려주기도 했다. 벽돌이 다 다른 이유는 왕이 바뀔 때마가 더 쌓아 올려서 그런 것이라며 덧붙였다.
이에 마음을 연 김남길이 신성록 입술에 묻은 핫도그 부스러기를 떼어주며 브로맨스를 그렸다. 이에 이승기는 핫도그 케챂을 일부러 묻히고 나타나 육성재에게 "나 뭐 묻지 않았느냐"고 했고, 육성재는 "잘생김이 묻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집사부일체는 핫도그를 먹기 위해서 가위바위보를 했고, 이어 딱지치기로 호떡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만화방에 들려 영화제목 맞추기 등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전도연이 전화통화로 김남길 사부에 관련된 힌트를 줬다. 김남길은 최근 연기대상을 받으며 대중에게 사랑받음과 동시에 연기를 인정 받았다.
김남길은 "집사부일체가 부담스럽다"면서 "누군가를 가르쳐줄 수 없고, OT분위기처럼 잘 놀아보자"고 말했다. 카톡개 신성록은 바로 "남길이 형~"이라면서 애교를 부리며 줄을 섰다. 이어 신성록은 가방을 손으로 받치고, 자신이 가방을 들고 있는 등 적극적인 수발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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