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2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에스팀 김소연 대표의 아트워크 작업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에스팀 김소연 대표는 유명 그래픽 디자이너들과 함께 신사옥 아트워크 작업을 시작했다.

갑자기 10배로 불어난 예산 때문에 경직된 분위기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김소연 대표는 “내가 내 출장비를 빼서라도 하겠다”면서 아트워크 사업을 강행했고 드디어 그래픽 디자이너들과 함께 준비한 아트워크 설치에 나섰다.

혹한의 날씨에 아트워크 설치가 되자 직원들은 “왜 이렇게 추운 날 하냐 직원들은 죽어나는 거다”라면서 힘들어했다. 그러나 김소연 대표는 “돈을 쓰는 프로젝트는 상반기에 해야 한다 그래야 12월 안에 벌어들인다”면서 프로 사업가의 모습을 보였다. 직원들은 “밥맛이다 본인 마음대로 하는 거다 이거 자기 인형의 집 아니냐”면서 불만을 토로했다. 이후, 그래피티 작업을 앞두고 다시 난관에 봉착했다. 김소연 대표는 포부는 원대했으나 직원들의 인력과 예산은 한정되어 있었다. 결국 휴무일에 직원 19명이 출근하면서 영상촬영까지 진행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김세동 등 작가들의 손을 거쳐 12시간 만에 화려한 아트워크가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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