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형사2부가 사무감사로 진땀을 뺐다.

10일 오후 방송된 jtbc 드라마 '검사내전'(극본 이현, 서자연/연출 이태곤) 15회에는 사무감사를 받는 형사2부와 진영지청 검사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형사2부 검사들은 대검에서 감사가 왔다는 사실에 불안해했다. '황학민 사건' 때문에 평검사들을 잡아 본보기를 보이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돌았기 때문이다.

형사2부 검사들은 이에 차명주(정려원 분)를 부러워했다. 차명주가 서울에 있을 당시 모시던 부장검사가 감사반으로 왔기 때문이었다.

차명주는 감사반과 조민호(이성재 분) 등과 함께 같은 테이블에 앉아 술을 마셨다. 감사반은 차명주에게 잘 부탁한다고 했고, 차명주는 웃으면서 술잔을 받았다.

앞서 차명주는 서울에서 진영으로 쫓겨날 당시 부장검사로부터 "속도 조절 하는 법을 배우고 와라. 사람 사는 것도 구경 좀 하고"라는 말을 들은 바 있다. 이에 차명주가 그와 다시 연줄이 닿을지, 그와 갈등할지를 두고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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