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다미와 권나라가 신경전을 벌였다.
15일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 (연출 김성윤, 강민구/극본 광진)6회에서는 박새로이(박서준 분)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조이서(김다미 분)와 오수아(권나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이서는 오수아에게 "단밤을 신고한 게 언니가 아니면서 왜 언니가 신고한 척 했냐"고 말했다.
이에 오수아는 "네가 눈치없이 훼방 놨지 않냐"며 "박새로이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라면서 왜 그러냐"고 말했다. 그러자 조이서는 “무지막지 좋아한다"며 "제가 성격이 꼬여있어서 중학교 때 정신과 검진을 받은 적이 있는데 의사가 하는 말이 소시오패스 성향이 79%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이서는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꼭 갖고 방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무슨 짓을 해도 망가뜨린다"며 "그런데 제가 사장님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오수아는 “그런데 어쩌지? 전에 말했다시피 새로이는 날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 말에 조이서는 "그럼 어쩔 수 없다"며 "언니가 망가져야 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오수아는 "애써보라"며 "상큼아”라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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