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트래블러'캡처
jtbc'트래블러'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아르헨티나 고기(?) 스케일에 반했다.

15일 오후에 방송된 jtbc'트래블러' 에서는 세남자의 고기 먹방이 그려졌다.

강하늘 옹성우 안재홍은 아르헨티나에서 고기 먹방을 선 보였다. 아르헨티나는 국토 면적의 5분의 1이 초원이기 때문에 가축들의 먹이가 풍부했고, 아르헨티나 인구 4500만명 보다 아르헨티나 소가 5400만 마리로, 인구보다 더 많은 소를 가지고 있어서 질좋은 고기값이 굉장히 저렴했다.

이날 강하늘 옹성우 안재홍은 메뉴 '아사도 2-3인용 세트'와 '티본 스테이크' 등을 주문했다. 아사도는 소, 양, 돼지, 닭 등의 가장 맛있는 부위들을 모아 놓은 메뉴였다.

안재홍 강하늘 옹성우는 큰 고기 덩어리를 접시에 올린 뒤에 자른 뒤, 각자에게 전달하기도 하고 먼저 맛을 보고 맛있으면 서로에게 권하기도 했다.

이날 옹성우는 아르헨티나에서 해보고 싶은 것은 스카이다이빙이야기를 다시 꺼냈다. 하지만 안재홍은 아르헨티나에 가기 전날 "아르헨티나에 가서 다시 결정하겠다"고 말했고, 강하늘은 "해보고 싶지만, 아르헨티나에서는 다른걸 하고 싶다"면서 정중하게 거절했다.

옹성우는 인터뷰에서 형들이 같이 스카이다이빙을 해주지 않을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세 남자는 아르헨티나 출국 전 날 모여서 첫 만남을 가졌다. 일정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푸에르토이과수, 우수아이아를 가는 것이었다. 31시간이 걸려 아르헨티나에 도착했다. 아르헨티나는 12월에서 2월이 따뜻한 기후 가지고 있는 시기였다.

아르헨티나에 도착하자 소녀팬들이 옹성우를 기다리고 있었다. 강하늘과 안재홍은 예상치 못한 반응에 환전과 유심칩을 구입이 어려워졌다. 안정상의 문제로 택시를 타고 먼저 숙소에 가기로 했다.

한편 택시운전기사는 환영(?)의 인사로 경적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옹성우는 이래도 되는 것이냐며 당황했고, 강하늘은 재밌다고 말했다. 이어 택시기사는 아르헨티나의 유명 탱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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