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故 김지영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3년이 됐다.
오늘(19일) 故 김지영이 3주기를 맞았다. 지난 2017년 2월 19일 폐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79세였다. 고인이 폐암으로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연예계는 물론, 대중들도 슬퍼했다.
故 김지영은 2년간 폐암으로 투병 중이었다. 그러던 중 급성 폐렴이 겹치면서 건강이 급격하게 나빠졌고,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그러나 고인은 폐암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주위에 알리지 않고 투병 중에도 연기 활동을 하는 열정을 보여줬다.
故 김지영은 폐암 투병 중 드라마 '판타스틱', '식샤를 합시다2', '여자를 울려'에 출연하며 감칠맛 나는 연기를 보여줬다. 연기 인생 57년 만에 맞이하게 된 죽음에 모두가 슬픔에 빠졌다.
지난 1960년, 故 김지영은 영화 '상속자'로 데뷔했다. 이후 고인은 내로라하는 영화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영화 '국가대표', '도가니', '마파도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등에 출연하며 제 역할을 다했다.
또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금 나와라 뚝딱!', '가시꽃', '반짝반짝 빛나는', '잘 키운 딸 하나' 등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어느덧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된 故 김지영. 비록 고인은 떠났지만, 대중들의 가슴 속에는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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