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양희경네 삼 남매가 잔뜩 들떴다.
20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아버지가 남긴 땅이 50억이라는 사실에 미리 축포를 터트리는 남일남(조희봉 분), 남이남(나인우 분), 남지영(정소영 분), 장상문(류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네 사람은 자신들에게 이 사실을 숨긴 왕꼰닙(양희경 분), 강여원(최윤소 분)에게 서운해하기도. 왕꼽닙은 "아직 확실한 얘기는 아니어서 좀 더 알아보는 중."이라고 표정을 굳혔지만, 남일남은 "그냥 땅도 아니고 탄산수가 뿜어져 나오는 수원지라면 오십 억보다 더 받을 수도 있겠다."고 입맛을 다셨다.
그리고 남지영은 구윤경(경숙 분)의 갑질을 떠올리며 "순순히 팔 수는 없다. 그럼 이제부터 우리가 갑인 거냐."라고 기뻐했다. 또한 남일남은 우리나라에 음료회사가 하나음료 뿐이냐며 "자세히 알아보고 제일 비싼 값을 부르는 곳을 고르자."라고 들뜬 모습을 보여줬다. 삼 남매는 배달음식으로 축하파티까지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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