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 ‘모던패밀리’
MBN : ‘모던패밀리’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미나와 류필립의 어머니들이 만났다.

28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는 연상연하 커플 미나와 류필립의 어머니들이 시험관 시술의 결과를 바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나의 친정 어머니는 미나가 시험관시술을 위해 병원에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찍부터 집에 와서 딸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기다리던 미나와 류필립이 아닌 류필립의 어머니가 등장했다. 두 어머니는 어색하게 인사를 나누었다. 미나는 시어머니와 자신의 친정어머니 나아치가 많이 나서 어색하셨을 것 같다며 웃었다.

미나의 친정 어머니는 딸을 걱정하면서 “항상 딸 가진 사람이 죄인인데 잘 부탁한다”며 인사를 건넷고 류필립의 어머니는 “다 옛말이다 그리고 미나가 워낙 잘하니까 걱정이 없다 다만 이번 시술이 잘 돼서 떡두꺼비 같은 아들만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미나의 어머니는 “나는 아들까지도 안 바란다 딸이면 어떻냐 아들까지 바라지 말아라 그냥 아이만 생기면 좋겠다”라면서 시술이 성공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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