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인비저블맨'이 3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겟 아웃', '어스' 제작진과 '업그레이드'의 파격적인 연출력으로 화제를 모은 리 워넬 감독이 완성한 혁신적인 콘셉트의 공포 영화 '인비저블맨'이 지난 28일 하루 동안 2만 381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만 37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인비저블맨'이 개봉하자마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제치고 1위를 꿰차더니 그 자리를 3일째 지켜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비저블맨'의 뒤는 '1917'이 이었다.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106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1917'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672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7만 3274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제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Special Jury Award) 수상에 이어 해외에서 쏟아지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399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6만 1867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거짓말을 못하게 된 거짓말쟁이'라는 유쾌하고 신선한 소재의 라미란표 코미디 '정직한 후보'는 이날 하루 동안 861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40만 7109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세계적인 명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은 아씨들'은 일일 관객수 7341명, 누적 관객수 75만 2066명을 세우며 5위로 역주행했다.
이처럼 '인비저블맨'이 개봉 이후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 코로나19 확산으로 극장가 발길이 끊기면서 누적 관객수는 10만명도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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