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주디'의 개봉이 연기됐다.

영화 '주디' 측은 "오는 3월 12일 개봉 예정이었던 '주디'의 개봉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추가 확진자 발생 및 피해를 염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디' 측은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 정확한 개봉 일정은 추후 확정이 되는대로 알려드리겠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라겠다"고 전했다.

'주디'는 '오즈의 마법사'의 영원한 도로시이자 할리우드 레전드 '주디 갈랜드'의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화려했던 마지막 런던 콘서트를 담은 작품이다.

-다음은 '주디' 측 공식 입장 전문. 오는 3월 12일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 '주디'의 개봉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 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추가 확진자 발생 및 피해를 염려하여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주디'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정확한 개봉일정은 추후 확정이 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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