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홍현희와 제이쓴이 하이패션에 도전했다.
2일 밤 11시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는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는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홍현희는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홍현희는 "식사 전후에 양치한게 도움이 많이 됐다"며 "식욕을 감퇴시켜서 소량을 먹게 되더라"고 밝혔다.
제이쓴 또한 "아내가 저염식으로 식단 관리를 철저하게 한다"고 거들었다. 이에 이소라는 "평생 그렇게 살았다"며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30분을 양치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혜연은 "결혼하고 바뀐 게 있냐"라고 묻자 홍현희는 "예전에는 재밌다는 정도였지만 이제 어떤 매력이 있기에 결혼까지 한 건지 사람들이 나를 탐구한다"며 남편 제이쓴과 잘 맞는다고 말했다.
이후 홍현희와 제이쓴은 하이패션 화보 촬영을 하고 싶다고 의뢰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그동안 개그콤비로 장난기 넘치고 귀여운 사진만 찍어서 아쉬웠다”며 하이패션 커플화보를 찍을 수 있는 스타일링을 요청한 것이었다.
이에 홍현희는 "개그맨 아니지 않냐"라고 하자 제이쓴은 디자이너라고 말했다.
특히 제이쓴은 패션에 굉장히 관심이 많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제이쓴은 "패션디자인학과를 전공했는데 패턴을 잘 못 그려서 중퇴했다”며 “졸업 작품 무대에 몇번 서기도 했다"고 말했다. 실제 제이쓴의 키는 184cm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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