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개그맨 이혁재의 아파트가 경매에 나왔다는 소식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0일 대법원 경매정보에 따르면 이혁재가 거주하고 있는 인천 송도 소재 팬트하우스 아파트가 오는 10월 14일 인천지방법원에서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특히 경매를 신청한 방송제작업체 테라리소스 측은 “이혁재가 3억여 원의 채무를 상환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혁재는 지난달 5일 처음 경매에 아파트를 내놨으며, 한차례 유찰된 후, 2차 경매는 최초 감정가 14억 5900만원의 70% 수준인 최저가 10억 2000만원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 부동산 경매업체는 “11억원 여에 물건이 팔린다고 해도 은행과 테라리소스 순으로 원금과 이자 비용이 지불되면 실질적으로 이혁재에게 돌아가는 돈은 하나도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혁재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등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의 채무 관계와 생활고 등을 밝힌 바 있다. 송도 이혁재 아파트 경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도 이혁재 아파트 경매, 이미지 좋았을 때 관리를 잘했어야지”, “송도 이혁재 아파트 경매, 요즘 다 살기 힘들어”, “이혁재 아파트 경매, 그래도 일반인 보다 잘 사네”, “송도 이혁재 아파트 경매, 아직도 그 사건이 잊을 수 없어”, “송도 이혁재 아파트 경매, 사람 인생은 역시 모르는 거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