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방송인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럭’ 초창기 제작진 김민석, 박근형 감독과 손잡고 복귀한다.
5일 조세호 측은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라는 새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단, 새로운 채널을 개설하는 것은 아니며 기존에 사용하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는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아 조세호가 직접 사연자를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사연자나 구독자가 요청한 장소에 찾아가 그들이 부탁하는 일을 수행하는 콘셉트다. ‘프로 불참러’가 ‘프로 참석러’가 되는 것이 포인트다.
무엇보다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함께했던 초창기 제작진 김민석, 박근형 감독과 이 콘텐츠로 재회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조세호는 오늘(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콘텐츠에 대한 설명을 담은 짧은 영상을 올리고 구독자들의 사연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직폭력배 연루설에 휩싸여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를 제외한 모든 방송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조세호 측은 해당 인물과의 친분은 인정하면서도 사업에 관여하거나 금품 수수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으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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