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타로를 봤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aespa’에는 ‘아무도 모르겠고만~ 영타로 체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윈터는 영타로 마스터 루미에게 타로를 보기로 했다. 윈터는 “길거리에서 타로를 본 적 있다. 몇 달 전에 마지막으로 봤다. 저한테 느껴지는 기운이 있냐”고 했다.
루미는 “어떤 느낌의 카드가 나올지 대충 안다. 궁금한 걸 물어봐라”라고 했다. 윈터는 “꿈을 진짜 많이 꾼다. 기억에 또렷하게 남아있고, 의미심장한 꿈을 자주 꾼다”고 했다.
이에 루미는 “의미가 있다. 아까 전에 보였던 게, 동물이 한 종류가 아니다. 동물이 지켜주러 오는 거다. 주변 동물도 되게 많이 따를 거다”고 했다.
윈터는 반려견과의 궁합을 봐달라고 했다. 루미는 “운명이 확실하다. 윈터가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데, 거기에 도와주러 온 기운이 보인다”고 했다.
루미는 “윈터는 아무리 힘들어도 포커페이스를 잘하고, 생각을 깊게 하는 편이다”라며 고민을 알아보겠다고 했다. 윈터는 고민을 말하지 않고 카드를 선택했다.
무당 카드를 뽑은 것에 대해 “무언가 풀어야 할 고민이 있다. 다음 카드는 ‘안정’, ‘권력’이다. 그런데 ‘연륜’도 있다. 으뜸 카드가 나왔는데, 말 그대로 으뜸이 될 수 있는 거다. 이게 고민 중 하나”라고 했다. 윈터는 “정확히 이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루미는 “내가 바라는 건 벌써 나한테 와있다고 나온다. 이미 원하는 것을 가지고 있는데, 내가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갖고 있는 걸 활용 못하고 있다. 윈터는 타고난 성향에 자기 검열이 있다. 갇혀 있는 느낌이 많이 들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루미는 윈터에게 필요한 기운을 담은 팔찌와 원석을 건넸다. 윈터는 “제가 불이 하나도 없는 사주”라며 기뻐했다.
nayu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