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이현/사진=NEW 제공
배우 조이현/사진=NEW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조이현이 김재원과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조이현은 영화 ‘최종면접’을 통해 김재원과 설레면서도 애틋한 케미를 선보였다. 앞서 김재원은 조이현과의 케미에 “100점 만점에 200점”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조이현은 김재원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조이현은 김재원에 대해 “김재원이 사람들을 진짜 잘 챙긴다. 제가 물을 잡으려고 하면 바로 물 따서 준다”라며 “키도 커서 그런지 괜히 오빠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섬세하다”라며 “실제 누나가 있어서 그런지 누나, 형아들한테 다 잘하는구나 싶었다. ‘너 같은 동생 있으면 참 좋겠다’라고 계속 이야기했다”라고 덧붙였다.

김재원이 조이현과 로맨스 작품으로 다시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표한 가운데 조이현 역시 이에 공감하며 재회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김재원이랑 또래니까 언젠가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로맨스 작품으로 만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같은 작품으로 대본이 들어온다면 이미 경험한 배우고 좋은 배우니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점수는 똑같이 100점 만점에 200점이다”라고 치켜세웠다.

‘최종면접’ 속 로맨스 장면을 촬영하며 고민했던 순간도 털어놨다. 조이현은 “로맨스 영화가 아니라 그런 신을 찍을 때 자칫하면 너무 로맨스로 보일까 봐 오히려 어려웠다. 뽀뽀 수위도 고민이 있었다”라며 “촬영 전 감독님, 김재원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라고 회상했다.

한편 조이현, 김재원 주연의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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