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모교를 방문해 그리움을 드러냈다.
지난 4일 최동석은 모교인 경희대학교를 찾아 평화의 전당 계단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최동석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이날 잠시 과거의 이 장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다”라며 “참 많이 웃고 행복했을 거라는 상상을 했고, 마치 실제 과거로 돌아간 것 같은 심리적 보상을 느꼈던 순간”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그는 블랙 컬러의 롱슬리브 상의와 그레이 컬러 팬츠를 입은 채 깔끔한 가을 룩을 선보였다. 또 그는 추억에 잠긴 듯 카메라를 들고 캠퍼스 이곳저곳을 찍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2004년 KBS 공채 3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최동석은 2009년 아나운서 동기인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이후 14년 만인 2013년 두 사람은 이혼 절차를 밟았고, 상간 맞소송을 제기했다. 현재는 박지윤이 자녀 양육권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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