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사진=민선유기자
아이유/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아이유가 '납세자의 날' 행사에 참석하지 말라는 연락을 받았다.

3일 아이유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주최 측에서 '납세자의 날' 행사가 진행되지 않기로 결정돼 참석하지 말아달라고 연락이 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아이유는 현재 집에서 일정 없이 편하게 쉬는 중이다. '밀라노 패션위크'를 다녀온 후, 코로나19 증상도 없다. 건강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아이유가 '납세자의 날' 수상 행사에 불참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유는 올해 모범납세자에 선정됐으나, '밀라노 패션위크'를 다녀와 자가격리 됐다고 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아이유는 '밀라노 패션위크'를 다녀온 후, 이상 증세가 발견되지 않은 건강한 상태이며 행사 참석 연락도 받지 못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9일 개막한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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