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8.7kg 감량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조세호가 '조새로이'로 변신해 화제다.
3일 조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새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세호가 앞머리를 짧게 짜르고 옆머리를 민 밤톨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JTBC '이태원 클라쓰'의 박새로이를 분하고 있는 박서준의 밤톨머리를 따라한 것. 쉽게 소화하기 어려운 머리를 찰떡같이 소화해낸 조세호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조세호의 다이어트 성공 후 한층 날카로워진 턱선과 헤어스타일 소화력이 눈길을 끌기도.
앞서 조세호는 지난달 KBS2 '해피투게더4'의 '아무튼, 한달' 프로젝트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당시 조세호는 야식을 끊지 못하는 식습관을 지적 받았고, 이에 취침 3시간 전 공복을 유지하며 다이어트를 했다. 유재석 등과 함께 운동하며 식이조절까지 겸한 조세호는 그 결과 체중 5kg, 체지방 8.7kg 감량에 성공해 많은 네티즌들의 축하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엑소 찬열은 "형..살 어디갔어요", 개그맨 양세형은 "추배추배추배 인더하우스"라며 놀라워하기도 했다.
조세호의 사진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은 "재밌다", "살 빠지니까 정말 훈훈하다", "유쾌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조세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새 시즌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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