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김미연이 결혼 3개월 만에 엄마가 됐다.
3일 김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D라인이 눈에 띄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미연은 임신한 모습이었으며,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었다.
김미연은 사진과 함께 "기적과 축복의 심장소리와 심하고 유별난 입덧으로 일상생활이 많이 어렵지만 감사하고 감사하며 처음으로 셀카도 찍는 여유까지 부려본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모두 코로나19 힘을 내서 이겨냅시다. 더욱 조심해야할 임산부들과 모든 분들의 건강과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김미연이 전한 깜짝 임신 소식에 대중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내 대중들은 댓글로 김미연의 임신을 축하하며 축복과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지난해 12월, 김미연은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김미연은 웨딩화보를 공개하고 남편으로부터 받은 손편지와 선물 등을 공개하며 기쁜 소식을 알렸다.
김미연은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부족함투성이인 저에게 결혼해달라 청혼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또 김미연은 결혼 후 화목한 가정을 꾸릴 것을 약속하며 "이제 한 남자의 아내로서도 더욱 성실하게 화목한 가정을 꾸려 가려 합니다.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결혼한 지 3개월 만에 엄마가 된 김미연. 태어날 아기와 함께 새로운 2막을 열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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