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케이티 페리가 올랜도 블룸의 아이를 임신했다. 대표 할리우드 톱스타 커플에게 전해진 기쁜 소식이다.

5일(한국시간) 케이티 페리는 자신의 신곡 '네버 원 화이트(Never Worn White)' 뮤직비디오를 통해 임신 사실을 알렸다. 케이티 페리가 D라인으로 나온 배를 만지는 모습이 뮤직비디오에 그대로 담긴 것.

그는 이어 팬과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임신한 것이 맞다"며 임신 사실을 인정했다. 케이티 페리는 "노래를 통해 알리는 게 가장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무척 행복하다"고 근황을 덧붙이기도.

케이티페리 뮤직비디오 캡처
케이티페리 뮤직비디오 캡처

케이티 페리는 배우 올랜도 블룸과 약혼한 사이. 지난 2016년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2017년 한 차례 결별했다. 하지만 2018년 재결합했고 약혼에까지 이르며 이들은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톱스타 커플로 거듭났다.

그리고 이들은 첫 아이를 임신하며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케이티 페리는 오는 여름에 출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모두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사람들. 이들이 상처를 극복하고 약혼에 이어 아이라는 공통 분모로 결합한다는 소식에 많은 팬들은 축하를 건네고 있다.

한편 올랜도 블룸은 미란다 커와 결혼했다 이혼했으며 아들을 두고 있다. 케이티 페리는 영국 영화배우 러셀 브랜드와 결혼했다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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