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박서준/사진=헤럴드POP DB
방탄소년단 뷔, 박서준/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절친 박서준을 위해 OST 지원사격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방탄소년단 뷔의 OST 참여를 현재 조율 중이다. 확정된 것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방탄소년단 뷔가 '이태원 클라쓰'의 OST 라인업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뷔는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새로이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박서준과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다.

뷔는 지난 2016년 방영된 KBS2 드라마 '화랑'에서 박서준, 박형식 등과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배우 최우식, 가수 픽보이 등까지 함께 돈독한 우정을 나누는 모습 또한 종종 포착되기도 했다.

특히 뷔는 이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인증샷을 SNS를 통해 공개하는가 하면, 박서준의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하거나 이들 배우들을 위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응원차 영화 시사회장을 방문하는 등 훈훈한 행보로 화제를 모았다.

뷔가 '이태원 클라쓰' OST에 참여한다면 지난 2016년 12월 방탄소년단 멤버 진과 함께 가창한 '화랑' OST '죽어도 너야' 이후 약 3년여 만에 드라마 OST가 발매되는 셈이다. 이에 뷔가 절친 박서준을 위해 지원사격을 펼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1일 정규 4집 'MAP OF THE SOUL :7'(맵 오브 더 솔 : 7)과 타이틀곡 'ON'을 발매하고 국내 활동 중이다. 컴백과 동시에 각종 국내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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