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선녀들이 수형기록카드를 보며 조상들의 희생에 대해 배웠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는 서대문형무소에서 6,200여 장의 수형기록카드를 본 선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민석은 "그때는 죄인으로 기록되었지만, 오늘날의 영웅으로 기록되었다"고 말했고, 유병재는 모든 사진들의 공통점은 독립운동가들의 결연한 눈빛이라고 말했다.
선녀들은 이에 "이 기록카드가 없었다면 희생을 몰랐을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설민석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 3.1운동의 가장 큰 수확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이라고 이야기했다.
역사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배움 여행으로 시간의 선을 넘어서 대한민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역사를 알아보는 발로 터는 탐사 여행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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