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상화 부부가 생활비 문제를 언급했다.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부부가 생활비 및 돈관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코로나 때문에 귀화시험이 밀려 강남이 귀화 후 하려던 혼인신고를 먼저 하게 됐다. 이상화는 증인으로 격투기 선수 김동현을 만났고, 강남은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인연을 맺은 지하철 친구와 은행 친구를 만났다.
강남은 “그거 방송 나가고 바로. 한 번도 안 쉬었다. 계속 쭉 올라갔다. 그리고 상화 만났다. 둘 없었으면 예능 안 했고 상화도 못 만났다”고 말했다. 지하철 친구는 강남 결혼식 사회를 봤고, 강남은 은행 친구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기도 했다고.
이어 은행 친구는 강남 이상화 부부에게 “두 분은 돈 관리를 어떻게 하냐”고 질문했고, 강남은 “100씩”이라고 답했다. 부부가 생활비로 100만 원씩 각출하고 있다는 것. 이상화는 “그게 안 된다. 두 달 전부터 넣으라고 했는데”라고 말했고, 강남은 “이번에 처음으로 넣었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