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인스타그램
남규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씨야가 데뷔 14주년을 기념해 광고판 앞에서 회동하며 컴백 기대를 높였다.

12일 씨야 멤버 이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완전체로 광고판 앞에 서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씨야는 마스크와 모자를 쓴 내추럴한 모습으로 자신들의 광고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보람은 사진과 함께 "특별한 오늘, 팬분들께서 저희를 위해 준비해 주신 전광판을 보기 위해 첫차 운행하기 전인 오전 5시에 모여 멤버들과 함께 보고왔다. 이렇게 여러분과 멤버들과 함께 축하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 노래하는 저희도 팬 여러분들이 계시지 않다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같은 날 남규리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씨야 완전체 사진을 게재했다. 남규리는 사진과 함께 "팬분들의 소중한 마음 따뜻한 선물을 받았다.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게요"라고 컴백 가능성을 기대하게 하는 글을 남겼다.

다시 모인 씨야와 팬들을 향한 따뜻한 말에 대중들은 씨야의 완전체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10년 만에 JTBC '슈가맨3'을 통해 다시 빛을 본 씨야는 이후에도 완전체 사진을 게재하며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앞서 지난 달, 씨야는 '슈가맨3'에 10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방송에서 씨야는 해체 이유를 최초로 공개하며, 그간의 오해를 풀고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부르며 추억을 소환했다.

방송 후 씨야의 재결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씨야 역시 "우리 그동안 못한 거 다 하면서 살자"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게 했다.

다시 한번 광고판을 보기 위해 완전체로 회동한 씨야. 과연 씨야는 대중들이 바라는 대로 완전체로 활동을 재개할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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