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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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승기가 노동계의 왕세자를 자처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금요일금요일밤에'에는 '체험 삶의 공장' 코너에서 노동계의 왕세자를 자처한 이승기는 "노동계의 새로운 바람이 불고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평택 집 공장 현장에 투입되기 전 31살의 부사장을 만난 이승기는 집 공장에 대해 물었고, 부사장은 "우리나라에선 아직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사장은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보고 건축가의 꿈을 키웠다고 이야기했다.

이승기는 공정에 투입되어 목재를 조기대에 맞춰 재단하는 과정부터 시작했고, 목잘알 면모를 뽐내 나PD를 당황시켰다. 이승기는 "9개 공장을 다니면서 이렇게 적성에 맞아서 몰입한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여행, 미술, 스포츠, 음식, 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각 코너에 맞는 맞춤형 진행자들과 함께 즐기는 새로운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금요일 금요일 밤에'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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