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개리 아들 하오가 배 포장지를 보고 오열했다.
15일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개리와 하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개리는 하오에게 “배 먹자”라며 배상자를 들고 왔다. 이에 대해 개리는 “이상하게 배 포장지를 두려워한다"며 "조금씩 보여주면서 극복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가 두려워할 때 서서히 노출시켜주면서 두려움을 극복시켜주는 게 좋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역시나 하오는 포장지에 씌워진 배를 보자마자 오열했고 "무서운거 안 먹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개리는 배 포장지를 모자로 착용하고, 하오가 좋아하는 카메라 감독님에게 배 포장지를 씌워 두려움을 극복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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