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포스터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개봉일을 변경했다.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 9번째 작품인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이하 분노의 질주9)가 전세계 및 대한민국 개봉일을 내년 4월로 공식 변경했다.

당초 '분노의 질주9'은 북미에서는 오는 5월 22일, 국내에서는 5월 20일 전세계 최초 개봉할 예정이었다.

이와 관련 '분노의 질주9' 제작진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다음 편을 향한 여러분들의 기대와 사랑을 제작진 모두가 충분히 알고 있다. 그렇기에 개봉일을 변경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전세계 모든 팬들이 5월 이번 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없는 상황인 점이 명백해지고 있다. 하여 우리는 '분노의 질주9' 북미 개봉일을 2021년 4월 2일로 그리고 전세계 모든 개봉일을 2021년 4월로 변경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분노의 질주9' 제작진은 "조금 더 개봉을 기다리셔야 하는 상황이 매우 실망스러우시겠지만, 모든 분들의 안전이 저희의 가장 중요한 최우선 고려 사항이다"며 개봉일 변경을 통해 전세계 모든 '분노의 질주' 패밀리들이 다 함께 이 시리즈의 새로운 챕터를 경험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분노의 질주9'은 빈 디젤, 존 시나, 샤를리즈 테론, 미셸 로드리게즈, 조다나 브류스터, 나탈리 엠마뉴엘, 그리고 헬렌 미렌 등이 총출동해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여기에 시리즈 대표 감독인 저스틴 린 감독이 컴백, 메가폰을 잡았다. 이에 일찌감치 기대감이 고조된 '분노의 질주9'인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이긴 하지만 약 1년이나 개봉이 늦춰져 팬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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