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랙 위도우' 포스터
영화 '블랙 위도우'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블랙 위도우'가 코로나19로 개봉일이 변경됐다.

영화 '블랙 위도우' 측은 18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4월 국내 개봉 예정이었던 '블랙 위도우'의 개봉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에 따라 부득이하게 연기됐음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추이에 따라 개봉일은 다시 안내드릴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블랙 위도우' 측은 "'블랙 위도우'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하루 빨리 상황이 호전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이하 분노의 질주9) 역시 코로나19로 전세계 및 대한민국 개봉일을 내년 4월로 공식 변경한 바 있다. 당초 '분노의 질주9'은 북미에서는 5월 22일, 국내에서는 5월 20일 전세계 최초 개봉할 예정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블랙 위도우' 역시 코로나19로 개봉을 미루기로 한 것. 하지만 개봉일은 추후 추이에 따라 다시 안내할 예정이다.

올 상반기 기대작이었던 '분노의 질주9'에 이어 '블랙 위도우'까지 개봉이 늦춰지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당연한 조치이지만 팬들은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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