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혜연이 패션 관련 사연에 "당장사"라며 조언했다.
19일 방송된 Olive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2'에서는 한혜연이 패션에 대한 사연을 통쾌하게 해결해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이 사연은 언니니까 해줄 수 있는 사연일거 같다. 곧 20대가 되는 10대다. 마음에 드는 원피스를 사고 싶은데 모두가 과하다고 말렸다. 이걸 사도 되는 걸까요?"라며 "저도 입었던 원피스다"라고 사연을 소개했다. 이에 원피스 사진을 본 한혜연은 "옷 지적질 하는 애들은 무시해줘야 돼. 나 대신 입어줄거야? 아니잖아 이거도 입고 싶은 때가 있다. 베이비 뒷걱정하지 말고 언니만 믿고 당장사"라며 원피스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20대에 튜브탑을 주로 입고 다녔다는 박나래는 "패션 자체를 나를 표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좋으면 내 인생인데"라며 패션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밝혔다. 이에 김숙이 "얘는 좀 말려야 하지 않아?"라고 하자 송은이는 "나는 이렇게 입고 싶은 욕망이 있다. 근데 내가 매치를 못하고 보는 눈이 없어서"라며 "나래가 옷을 입고 나오면 속이 시원해. 대리만족이 돼"라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가 "다음주에는 내가 입혀줄게"라고 하자 송은이는 "없던걸로"라며 손사래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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