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 ‘하이바이, 마마!’
tvN : ‘하이바이, 마마!’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신동미와 윤사봉이 만났다.

28일 방송된 tvN ‘하이바이, 마마!(연출 유제원, 극본 권혜주)’에서는 고현정(신동미 분)과 미동댁(윤사봉 분)이 차유리(김태희 분)를 구하기 위해 만났다.

차유리의 앞으로의 인생을 걱정하던 고현정은 고민 끝에 미동댁에게 연락해 “며칠 남았냐구요 유리”라면서 얼마나 더 살 수 있는지 물었다. 20일 정도 남았다는 말에 “방법 좀 찾아달라”고 말했다. 미동댁은 곤란하다는 뜻을 표했지만 고현정은 “강화 옆자리가 아니어도 가족들 옆자리도 제자리 아니냐, 이런 법이 어딨냐 줬다 뺐는 게 어딨냐 상도가 있어야지”라면서 열을 올렸다. 대답을 회피하는 미동댁에게 고현정은 “그렇다면 강화가 이혼하고 유리랑 다시 결혼하면 다시 안 죽어도 되는 거냐”물었다. 미동댁은 우선은 그렇다고 답했으면서도 확실하게 답을 내놓지 못했다.

한편 미동댁은 계근상(오의식 분) 옆에 붙어 다니는 귀신 강상봉(이재우 분)을 데리고 납골당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승천율 99%를 자랑하는 퇴마사(양경원 분)를 만났다. 자살 귀신들을 제일 먼저 데려가겠다는 퇴마사 앞에 귀신들은 강상봉을 떠밀면서 “얘부터 데려가라”고 말했으나 퇴마사는 “누가 쟤 자살이래 여기서 제일 억울하고 잔인하게 죽었구만”이라면서 강상봉 죽음에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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