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시무라 켄이 코로나19로 사망한 가운데 소속사에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30일 일본 개그맨 시무라 켄의 소속사 이자와오피스 측은 "시무라 켄이 지난 29일 오후 11시 10분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폐렴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어 "생전에 시무라 켄이 받은 후의에 깊이 감사하며 부고를 전달드린다"고 덧붙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시무라 켄의 장례식은 가족, 친지들만 참여할 예정이며, 부의금이나 근조화환 등은 사절한다고 전해졌다.
같은 날 NHK 등 일본 매체들은 시무라 켄이 코로나19로 29일 도쿄 시내 병원에서 숨졌다고 보도했다.
앞서 시무라 켄은 17일 처음 발열, 호흡 곤란 등의 증상으로 도쿄 시내의 병원으로 이송된 뒤 중증 폐렴이라고 진단돼 입원했다. 이후 23일 코로나19 확진이 나온 뒤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으며 일시 호전되기도 했으나 결국 사망에 이르렀다.
이처럼 일본 국민스타 시무라 켄의 비보에 현지는 큰 슬픔에 잠겼으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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