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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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미스터트롯' 결승 7인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뉴에라 프로젝트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달라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30일 뉴에라 프로젝트는 공식 SNS를 통해 "서로를 지키기 위해 팬 분들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공지를 게재했다.

뉴에라 프로젝트는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행하고 있다. 이에 뉴에라프로젝트는 현재 방송과 아티스트에 대한 개인 및 단체 서포트를 받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팬 여러분들은 공개되지 않은 촬영 현장의 방문 및 아티스트에 대한 접촉 시도를 자제해주시고, 아티스트가 차량 이동 중에 창문을 내리고 인사를 드리지 못하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근 TV조선 트로트 경연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은 방송 종영 후 다수 예능 프로그램 등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팬들이 이들의 녹화 현장을 방문해 접촉을 시도하거나 차량 안으로 선물을 집어넣는 등 행동을 하는 것이 포착되면서 눈살을 찌푸리기도 했다. 특히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요구되는 상황에 이 같은 행동이 더욱 큰 우려를 낳은 바 있다.

다음은 뉴에라프로젝트 입장 전문

뉴에라프로젝트에서 알려드립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뉴에라프로젝트는 현재 방송과 아티스트에 대한 개인 및 단체 서포트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현수막 및 화환 포함)

더불어 팬 여러분들은 공개되지 않은 촬영 현장의 방문 및 아티스트에 대한 접촉 시도를 자제해주시고, 아티스트가 차량 이동 중에 창문을 내리고 인사를 드리지 못하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