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옹성우가 솔로로 돌아와 솔직한 모습으로 어필했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옹성우가 출연했다. 유민상은 평소 옹성우로 다시 태어나고 싶을 정도라고 말하며 반가워했다.
옹성우는 "제가 JTBC '열여덟의 순간'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김향기와 호흡했는데, 연기를 정말 잘한다. 이번에는 솔로 앨범 '레이어스'를 발매했다"라고 솔로 데뷔 소식을 전했다.
옹성우는 "이번 앨범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레이어스'는 감정의 레이어를 말한다. 제가 그간 쌓아온 감정들이 겹겹이 쌓여서 제가 만들어진다는 말이다"라고 설명했다.
신곡 'Gravity'에 대해서는 "방황하던 내가 너를 만나 용기를 얻는다는 내용이다. 제목 같은 경우는 작사 팀이 함께 논의해서 지었다"라고 말했다.
최근 옹성우는 JTBC '트래블러'에 출연해 강하늘, 안재홍과 함께 아르헨티나로 떠났다. 옹성우는 "빙하를 보면서 마셨던 위스키가 생각난다. 곡괭이로 얼음을 쪼개서 예쁘게 담는 게 아니라 막 담아서 마시는데 잊을 수가 없다. 자막에도 나왔지만 감성에 취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라고 했다.
강하늘, 안재홍에 대해 "제가 막내라서 많이 귀여워하시더라. 강하늘은 웃음을 잃지 않는다. 안재홍은 대장답게 리더해줘서 감사했다. 성향도 맞고 여행스타일도 맞아서 많이 친해졌다"라고 했다.
옹성우는 버스킹 해보고 싶은 가수로는 SG워너비의 김진호를 꼽았다. 옹성우는 "제 팬들은 아실텐데, 제가 그분의 노래를 정말 좋아한다. 팬들 앞에서도 불렀다. 안면이 없어서 가장 친해지고 싶은 가수이기도 하다"라고 했다.
이어 "제가 친한 가수가 없다. 워너원 멤버들 외에는 없다. 음악방송이나 프로그램을 해도 친해지지 못했다. 마주치면 인사 정도는 하는데 앞으로 친해지고 싶다"라고 의지를 보였다.
끝으로 옹성우는 하트 10종 세트를 벌칙으로 수행하며 "만나서 반가웠다.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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