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엽문4: 더 파이널' 스틸
영화 '엽문4: 더 파이널' 스틸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엽문4: 더 파이널'이 개봉일 다양한 기록을 쏟아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엽문4: 더 파이널'이 지난 1일 하루 동안 616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169명을 기록하며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엽문4: 더 파이널'은 개봉과 동시에 시리즈 최초로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좌석 판매율 1위에 올랐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극장가 발길이 뚝 끊긴 가운데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세워 의미를 더한다.

이처럼 '엽문4: 더 파이널'이 시리즈 최초의 예매율 1위에 이어 시리즈 최초 박스오피스 1위, 시리즈 최초 좌석 판매율 1위,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11년 레전드 시리즈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무엇보다 CGV 단독 개봉했음에도 관객들의 반응이 뜨거워 눈길을 끈다. 견자단의 정통 액션 은퇴작인 것은 물론 '엽문' 시리즈의 마지막인 만큼 다양한 세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엽문4: 더 파이널'은 엽위신 감독과 견자단 주연의 오리지널 제작진이 참여해 시리즈 특유의 완성도 높은 액션의 진수를 선보인다. 견자단은 "시리즈 영화는 보통 3편부터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힘들지만 '엽문' 시리즈는 달랐고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관객들은 이번에도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고 자신했다.

실제로 '엽문4: 더 파이널'은 실관람객만 남길 수 있는 골든에그 지수 95%를 기록,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엽문4: 더 파이널'이 계속해서 어떤 기록을 추가해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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