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손미나 아나운서가 역대급 머리숱을 뽐냈다.
4일 손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중요한 일이 있어 미용실에 갔었는데 헤어 해주시는 쌤이 정말 당황스런 표정으로 말씀하셨어요. “이런 머리숱은 역대급이에요... 후.. 정말 대단해요... 불과 얼마 전 봤을 때랑 비교해도 엄청나게 늘어난 것 같아요...” 흠... 제가 봐도 매일 조금씩 더 많아지는 것 같은 이 느낌은 뭐죠... 요즘 이런 얘기 하면 욕먹는다지만... 사실이에요 ㅜ 저도 가끔은 이런 바보같은 생각&헛소리 할 때가 있답니다. 혼자서 너무 오랜 시간을 보내 그런 걸까요? 코로나 빨리 가고 정상적인 삶이 얼른 돌아와야 할텐데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손미나가 엄청난 머리숱을 만지며 "내가 봐도 어마어마하게 많다"라고 놀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풍성한 머리에 우아한 손미나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미나는 최근 스페인 방송 '국민의 거울'에 출연해 코로나19 대응법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 화제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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