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제40회 황금촬영상이 코로나19 여파로 또 연기된다.
6일 영화계에 따르면 제40회 황금촬영상이 오는 5월로 미뤄질 예정이다.
이에 황금촬영상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코로나19로 2주간의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시작된 만큼 제40회 황금촬영상도 논의 끝에 5월 20일 전후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제40회 황금촬영상은 지난 2월 27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4월 8일로 연기한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길어짐에 따라 한 차례 더 시상식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977년 시작된 황금촬영상은 올해로 40회를 맞았다. 한국 영화촬영감독협회원들이 한 해 동안 촬영한 영화를 대상으로 작품을 선정해 우수작품, 우수촬영인, 우수영화인 등 영광의 주인공을 가린다.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가 주최하고 황금촬영상조직위원회와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0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은 서울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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