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결혼 1주년을 맞이했다.

6일 정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1주년. 일 년에 단 한 번. 이 시기에만 핀다는 벚꽃으로 완성한 나의 웨딩, 감사한 분들 덕분에 아름다운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앞으로도, 있는 그대로 서로를 사랑하며 흐르는 시간 위를 걸어가겠습니다. #20190406 #happilyeverafter #cherryblossomweddi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1년 전 정지원과 남편 소준범 부부의 결혼식 사진. 웨딩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내는 정지원과 수트를 입고 훤칠한 모습을 드러내는 소준범, 두 사람의 행복한 미소에 절로 흐뭇해진다.

한편 정지원은 지난해 4월 소준범 독립영화 감독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득남 소식을 알렸다. 소준범 감독은 아버지가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 소진세 회장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