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이병헌이 아내 이민정을 향한 외조에 이어 어린시절 사진으로 이틀째 화제다.
10일 이병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One day in paradise, I met my younger self(어느날 천국에서 만난 내 어린 시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를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이병헌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주먹을 꼭 쥔 두 손과 앙다문 입술, 다소 진지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현재 모습과 비교해봐도 그의 과거 모습은 큰 차이없이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훈훈한 외모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릴 때부터 포스가 장난 아니다", "눈빛이 살아있다", "어려서부터 잘생겼었네", "꼬꼬마 시절 너무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아직 공개된 바 없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아들의 외모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은 상황.
앞서 지난 9일 이병헌은 배우 아내 이민정이 출연하는 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촬영장을 방문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이병헌은 아들과 함께 이민정을 응원차 현장을 찾아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간식 대접을 해 외조왕 면모를 자랑했다고. 이병헌은 이전에도 이민정이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운명과 분노' 등을 출연할 때 촬영장에 밥차를 보내며 아내 이민정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처럼 달달한 부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부러워하면서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출산했다.
현재 이병헌은 항공 재난을 소재로 한 영화 '비상선언'과 국제적 비영리 민간단체 NGO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HERE'(가제)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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