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박하나가 고세원에게 복수를 예고했다.
10일 방송된 KBS2 '위험한 약속'에서는 강태인(고세원 분)의 스타일리스트 겸 수행비서로 채용된 차은동(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은동은 강태인에게 7년 전 함께 찎은 사진을 보여준 뒤, "이제야 기억났냐."고 물었다.
하지만 이후 한서주(김혜진 분)이 들어와 두 사람의 만남을 방해했는데. 한서주는 자신이 착장을 돕겠다고 했지만, 강태인은 차은동이 아닌 한서주를 내보냈다.
차은동은 "왜 약속 안 지켰냐. 내가 증거서류 넘겨주는 대신 우리 아빠 그렇게 만든 사람들 처벌해주겠다고 한 약속. 교도소 그 안에서 1년, 2년 그렇게 꼬박 6년을 기다렸다. 당신이 오길. 이창욱(김정운 분)에게 수백번 내 말을 전해달랬는데 당신 면회는 커녕 연락도 없었다. 내가 그렇게 억울하게 아빠를 보내며 어떤 수술동의서에 사인을 했는 줄 아냐."고 말했다. 이어 차은동은 "내가 왜 당신 옆자리까지 찾아왔는지 알고 싶다면, 나 같은게 뭘 할수 있나 감히 날 채용한 오만함, 우리와의 약속을 어긴 그 대가. 이제부터 내가 보여주겠다." 경고했다.
한편 강태인은 "누구한테도 내색마라. 너란 거 들키지 말라." 조언했는데. 이에 차은동은 "어쩌냐. 이미 아는 사람이 있다. 최준혁(강성민 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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