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법칙' 캡처
SBS '정글의법칙'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양세형이 함은정이 자신의 어머니와 닮았다고 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에서는 은정과 다영이 야무진 여성 파워를 보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세형과 진해성은 은정이를 보며, 자신의 어머니와 같이 부지런하게 일을 하며 야무진 면이 있다고 칭찬했다.

이날 다영은 코코넛밀크 자연산 장어구이를 요리하면서 코코넛을 이용한 요리를 평소에도 즐겨 먹었다면서 좋은 것을 배워간다고 말했다. 김병만은 장어에 코코넛 밀크를 묻힌 뒤에 바나나 잎을 이용해서 장어구이를 빠르게 익혔다.

우주소녀 다영과 우지원이 바탁족의 코코넛 갈기 레슨을 받았다. 다영과 지원이 코코넛을 갈기 시작하자 아기고양이 돼지 닭 등이 떨어진 코코넛을 주워먹기 시작했다. 지원은 코코넛을 얻어가고 싶다고 했고, 인심 좋은 바탁족은 흔쾌히 코코넛을 나눠줬다.

다영은 열정과 함께 코코넛을 갈았다. 바탁족들은 그런 다영이 가장 좋다고 언급했다. 바탁족은 다영이 "말이 통하지 않지만, 대화를 시도하려고 노력했다"며 칭찬했고, 어린 아이들도 "다영이가 가장 잘 놀아줬다"고 애정을 보였다.

이어 우지원은 바탁족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았다. 바탁족의 한 아이의 엄마는 한국인 아버지가 어떠느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함은정은 폭포에서부터 다영 해성 지원을 리드를 했고, 제주 출신 다영은 이모들 모두 해녀이고, 자신에게도 피가 흐른다며, 자연스럽게 물에 들어가 수심을 확인했다. 비가 거칠게 와서 물속은 아무것도 볼 수 없어 철수했다.

이날 함은정은 카사바뿌리를 찾아냈고, 다영과 함께 채취를 시도 했다. 이어 다영은 카사바 뿌리를 족족 찾는 내내 큰 뿌리가 드러났다. 이어 해성은 호박잎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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