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브이 라이브 채널 영상 캡처
구구단 브이 라이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미나가 '탄산수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2일 미나는 브이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미나는 과거 자신이 했던 탄산수 다이어트를 언급하며 "제가 탄산수로 다이어트를 해서 정말 안 좋다는 걸 아니까 '여러분 절대 하지 마세요'라고 한 거지 '여러분도 해보세요'라고 말한 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탄산수 마시면 언니처럼 살 뺄 수 있냐'라는 메시지가 올 때마다 속상하다. 저처럼 직업이 이런 게 아닌 이상 무리해서 살을 빼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마른 게 미의 기준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미나는 "지금은 마른 게 대중이 생각하는 미의 기준이 됐지만 마르다고 예쁘고 뚱뚱하다고 못생긴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그래도 난 마른 게 좋다"라고 댓글을 달자 미나는 "그럼 너는 마른 채로 살아라"라며 일침 했다.

앞서 미나는 지난해 10월 KBS2 '해피 투게더4'에 출연해 Mnet '프로듀스 101'을 할 당시 다이어트를 했던 사연을 밝혔다. 미나는 "민소매를 입고 에이핑크의 '몰라요' 무대를 하는데 제가 많이 통통하더라"라고 말했다.

미나는 "그 이후로 민소매를 못 입을 정도로 충격이었다"라며 "모든 음식을 끊고 하루 탄산수 2병으로 버티며 다이어트를 했다"라고 전했다. 해당 방송 후 미나의 '탄산수 다이어트'는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이어트 무리하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프로듀스 101 출연 당시 통통하다는 악플이 많아서 마음고생 많이 했을 것 같다", "당신은 충분히 너무 아름다운 사람이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미나는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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