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유재석이 '런닝맨' 녹화 도중 병원을 방문한 전소민을 언급, 응원을 보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안보현, 지이수, 송진우, 이주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천사와 악마와의 대결이 진행됐다.
게스트들은 등장해 개인기와 자기소개를 하며 흥을 돋웠고 본격적인 레이스를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그 사이 전소민은 멤버들의 사이에서 어느 순간부터 보이지 않았고 유재석은 곧 "소민이가 몸이 안 좋았었는데 옆에 병원을 갔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이어 "빨리 괜찮아지길 바란다"고 했고 이광수 역시 "소민아 힘내라"라고 응원했다. 자막에도 "전소민 씨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는 글은 남겨졌고 유재석은 "걱정마라 녹화는"이라고 미안해할 전소민의 마음을 다독여줬다.
앞서 전소민은 피로 누적으로 컨디션에 문제가 생겼고 병원에 입원했다. 이 같은 소식은 지난 2일 전해졌고 '런닝맨'에서는 약 한 달간 휴식기를 가지게 됐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전소민에게 응원을 전했다. '런닝맨'에서 그간 큰 활약을 해온 만큼 빈자리는 크지만 건강 회복이 우선인 일. 이날 방송에서도 유재석을 비롯한 '런닝맨' 식구들은 전소민의 건강을 걱정하며 쾌유를 바랐다.
지난 7일에는 전소민의 생일을 맞아 지석진, 김종국, 하하 등이 SNS를 통해 전소민의 생일을 축하하며 "건강해져서 돌아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멤버들의 뜨거운 우정이 느껴지는 대목.
이에 고마움을 전하듯 전소민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감사 인사가 너무 늦었죠. 그 어느 생일보다 너무 많은 축하를 받아 뭉클하고, 따뜻하며 감사하고 또 감사한 날이 되었던 것 같아요"라며 동료들을 비롯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과분한 축하와 그리고 보내주신 정성어린 마음들은 모두 빠짐없이 잘 받았습니다!!! 이 안부는 남겨드려야 할것 같아서요!! 어서 좋은 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아낌없이 사랑합니다 나의 모든 분들께... "라고 덧붙이며 고마운 마음을 가득 드러내기도.
수많은 사람들의 걱정과 응원 속 회복을 취하고 있는 전소민. 그가 건강해진 모습으로 '런닝맨'에 다시 돌아와 전소민 표 밝은 에너지를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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