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신예은이 김명수에 대한 마음을 깨달았다.

1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본/주화미, 연출/지병현)’에서는 홍조(김명수 분)에 대한 마음을 깨달은 솔아(신예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조에 대한 마음을 깨달은 솔아는 홍조가 일하는 카페 주인인 재선(서지훈 분)에게 전화를 걸어 “혼자 있냐”고 물었다. 재선은 “알바생과 함께 있다”며 “누가 들으면 안 되는 중요한 얘기라도 있냐”고 물었다.

“아냐, 괜찮아”라며 전화를 끊은 솔아는 하루종일 재선에게 전화를 걸어 홍조가 있는지 떠봤고 재선은 결국 “방국봉(홍조) 찾냐”며 “여기 없다.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으로 여행이라도 갔나 보지”라고 말해 솔아를 불안하게 했다.

홍조를 찾아 카페에 온 솔아에게 재선은 복숭아 캔을 내밀었고 솔아는 자신이 홍조에게 “엄마가 하필 겨울에 돌아가시는 바람에, 제사상에 복숭아 한 번을 못 올렸다”라고 말했던 것을 생각해낸 후 “복숭아를 찾느라 못 온 거냐”며 속상해했다. 재선은 “너한테 다른 사람이 생기면 친구 해주겠다는 거 그 녀석은 제외다”라며 “다른 남자 때문에 불안해하는 거 싫어서 알려주는 거다”라며 뒤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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